스모키 마운튼을 헤메며--- 이 더위에 함께 너무 멀리 다니시게 해서 미안합니다. 이번 남부 7개주 여정이 약 2000마일이어서 어쩔수 없습니다. 이제 발길은 테네시 주의 "개틀린버그"와 "피죤 포지"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노쓰 캐롤라이나의 체로키를 거치면서 장엄한 스모키 마운튼을 넘어갑니다. 사실 따지고 보..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