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 궁전에 온 코네티컷 양키 코네티컷 주의 체스터 마을로 들어왔다. 몇군데 골동품 가게로 이름이 알려진 인구 3000명의 동네가 잔치 마당을 벌였다. 일년에 한번, 2월의 세째주 일요일에 벌인다는 카니발에 우연히 합류가 되었다. 독주로 원샷을 나누는 무리 중에 인디언 풍의 여인이 끼어있었다. 셔터를 누르는 나..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