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대마도 관련 주장 친우 배기호 수필가는 40여년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면서 오래 약업에 종사해 온 재미 교포이다. 젊은 시절에도 LA 지역의 한인 문화, 문학 단체에 기여해 온 공로가 적지 않았는데 아마도 3대에 걸친 선친들의 독립운동사의 기와 맥이 연면히 흘러내려온 영향이 아닌가 싶다. 배 .. 카테고리 없음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