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라라미 카운티의 샤이엔으로~ 내 친구 부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독실한 가톨릭 교도이다. 오갈랄라 친구의 집을 떠나기 전날이 일요일이어서 미사를 참례 하는 친구를 따라 동네에 있는 성당를 찾았다. 작은 동네의 가톨릭 교회가 꽤 컸고 신자들도 많았다. 대도시의 신구 교회가 모두 텅텅비고 한인교회만 신도들이 꽉 차는 ..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