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wool)이 그리운 계절 울(wool)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울 모던(Wool Modern) 전시회의 잔영이 머리 속에 남아있다. 오화진作 `The Chairman 캠페인 포 울(Campaign for Wool)의 일환으로 울위크(Wool Week)기간 동안 진행되는 세계 순회 전시의 우리나라 행사가 막 끝났다. 세계 탑 디자이너들이 울이 지닌 뛰어난 자연친화적 특..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