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대나무 길과 화개정 하동 군청과 문학 동인회와의 연락에 차질이 있어서 늦은 아침으로 재첩국을 배불리 먹고 섬진강 대나무 길 따라 긴 산책을 한 기록입니다. 이번 문학행사 리포트의 끝 부분입니다. 지방 방송국에서도 출동을 하고 하동에 이렇게 문학행사의 뜨거움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물론 토지 문..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