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과 책 이야기 "가을, 독서의 계절"이 허구에 가깝다는 이야기는 지난번에 올렸지요. 활자책 용으로는 이런 글이 10월 쯤 제격일듯하여서 미루어 놓고 이곳에서는 인터넷 용으로 영상 위주의 글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썼지요. 이번에는 책방과 책 이야기를 조금더 보태 봅니다. "반슨 노블(Barnes & Noble)"에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