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감 어울림 잔치에서 지역 공감 어울림 축제 행사에 친구 서넛이 발길을 옮겼다. 모처럼 가을비가 조금 내린 아침, 구름이 낮게 드리워서 걷기 좋은 날씨였다. 외우로 부터 갑자기 소집 통보가 왔다. 사는 곳은 아니지만 지역 공감 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보자는 초청이었다. 서울 YWCA에서 오래동안 맹 활약을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