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리와의 여행> 처럼--문학 강연 전후의 단상 다음 글은 5월 초, 오렌지 카운티의 "글 사랑" 모임에서 글 쓰기 관련 강연을 하며 우선 제 감상의 일단을 피력한 내용입니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에 대한 감상이 제법 깊숙히 배어있는 내용이라고 자평하며 저린 마음 함께 갖고자 올려봅니다. LA는 제가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만 오늘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