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시랜드의 그녀 (3) "제가 이번 여행을 시작한 것도 사실은 재즈의 고향 뉴 올리언즈를 꼭 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 시집간 딸이 녹스 빌에 있는 대학에서 소비자 심리학으로 교수를 하고 있는데, 이 달이 해산 달이거든요. 여기 제 집사람이 거기 딸네의 출산을 뒷바라지 하러 미국 남부로 오는 길에 저도 따라 왔지.. 팩션 FACTION 2007.09.07
프렌치 쿼터 뉴 올리언즈의 심장은 "프렌치 쿼터"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의 땀과 한이 남아있는 곳이기도하지만 그들과 흑인들, 인디언들의 피가 석인 카준 크레올들이 남아서 그 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 프렌치 쿼터의 로드 사인이 보이지요---. 유서깊고 유명한 "카페 뒤 몽드", 카페 세상이라..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