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코바도 입상의 기시감 음력 설 때문에 서둘러 귀국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다녀 온 남미에서는 우리의 설 하루 전날부터 사육제, 카니발이 난리를 피울 것입니다. 카니발도 화려하고 중요하지만 그 카니발을 준비하는 과정을 힘들게 찾아가서 듣고 본 풍월이 많습니다. 다음 번에는 그 풍월을 읊어볼까 합니다. ..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