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시작한 남미 여행 라틴 아메리카 프롤로오그 글 제목의 색갈은 "잉카 로즈" 혹은 "떼라로사"라고 하는 붉은 색갈로, 남미 대륙의 홍옥과 흙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색채입니다. 본문은 다시 코발트 블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바다 색갈로 하였습니다. 남아메리카 쪽을 열 하루 동안 돌다가 돌아왔다. 긴 여정 ..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