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문학 수도"의 밤과 낮 토지 문학관이 자리한 평사리에 밤이 오자 "문학 수도"를 자부, 자임하는 이곳에는 또다른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자리한다. 경향 각지의 문인과 예인들이 장끼를 자랑한다. 또한 토지 문학상을 오늘 받은, 그리고 이전에 받은 선후배 문학 동문들이 시와 산문의 낭독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5.10.15
하동 토지 문학제 1부와 박경리 선생 동상 제막식 열다섯번째 토지문학제가 하동에서 지난 9일에 막을 올리고 11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향 각지 특히 경상도와 전라도의 여러 문학 단체들이 문학 수도 하동을 찾았으니 박경리 선생은 문학 공화국의 지모신이런가. 서울과 대전, 전주 그리고 세종시에 회원들이 고루 분포된 제3문학..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