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대 앞, 헤빙웨이 카페 핏대 헤밍웨이 카페에서 피츠버그 대학 들어가기 한 블록 전 왼손 편에 꽤 이름난 헤밍웨이 카페 차를 끌고 왔으니 술은 못 마시고 대표하는 술 이름이나 알고자하니 “생맥주로 블루 문” 아르바이트하는 아프로-아메리칸 여대생의 두꺼운 진홍입술 대답이 곱다 북 미시간과 플로리다 .. 창작 시 (포토 포엠) 2011.08.26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해설 구약 전도서에서... **세상 만사가 헛되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 평론, 북 리뷰, 문단 이야기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