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항상 좋은 일과 건강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기원합니다.
새해 원단에 올립니다.
묵은 해가 지나갑니다
새날이 밝았습니다.
밤새 서설이 내렸습니다.
피츠버그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올립니다
Johann Strauss II 1825~1899
Waltz The Blue Danube, Op.314
Herbert von Karajan -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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