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의 거리를 거닐며 붐비는 세모의 거리 풍경을 모아 봅니다. 안드레 리우의 음악을 클릭하여 흥을 돋우면서 산책길에 오릅니다. 맨해튼을 찾으면 항상 "네이키드 카우보이"를 먼저 본 후, 순례의 길에 나선다. 더울 때도 안쓰럽고 추울 때는 걱정까지 겸한다. 소설가 샐린저는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겨울이..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