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대마도 관련 주장 친우 배기호 수필가는 40여년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면서 오래 약업에 종사해 온 재미 교포이다. 젊은 시절에도 LA 지역의 한인 문화, 문학 단체에 기여해 온 공로가 적지 않았는데 아마도 3대에 걸친 선친들의 독립운동사의 기와 맥이 연면히 흘러내려온 영향이 아닌가 싶다. 배 .. 카테고리 없음 2010.07.19
LA에서의 문학 강연회 자식들이 사는 미 동부로 가는 길에 잠시 들린 서부, LA 지역에서 문우 지인들의 초청으로 <문학 강연회>를 가졌다. 원래 5월 중순으로 에정되었던 일정이 나의 사정으로 갑자기 당겨지는 바람에 연락이 불충분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물 아홉분이 참석하였다. 주로 오렌지 카운티에 거.. 평론, 북 리뷰, 문단 이야기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