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반 호수 / 아비뇽 감회 시, 아르메니아의 세반 호수 세반의 뜻은 검은 색조 까맣게 탄 속 거기 사람들의 호수 물색 반영이다 겉보기엔 하늘색인데 숯 검댕이 속내 근세사에서 인구의 절반은 이슬람 터키에 학살당한 인류사 최초의 기독교 국가 땅덩이도 이리저리 뜯겨 이란에 빼앗긴 원래의 세반 호반에 비해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7.12.26
아비뇽 이야기 "생뽈 드 방스"를 황혼에 출발하여 "아비뇽"에는 밤중에 도착하였다. 이어 새벽부터 아비뇽의 올드 타운, 한때 교황청이 있던 성채 안으로 들어갔다. 아비뇽은 중고등 서양사 시간에 "아비뇽 유폐사건 Avignonese Captivity"으로 익히게 된 곳이다. 지금은 "아비뇽 유수(幽囚)"라고 하는 모양이다..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