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대마도 관련 주장 친우 배기호 수필가는 40여년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면서 오래 약업에 종사해 온 재미 교포이다. 젊은 시절에도 LA 지역의 한인 문화, 문학 단체에 기여해 온 공로가 적지 않았는데 아마도 3대에 걸친 선친들의 독립운동사의 기와 맥이 연면히 흘러내려온 영향이 아닌가 싶다. 배 .. 카테고리 없음 2010.07.19
"약방집 예배당" 출판 기념회 배기호는 우리나라에서 약학대학을 나와서 인디애너 대학의 약학 대학원을 나온 다음 오렌지 카운티에서 약방을 하는 우리 시대의 동시대인입니다. 최근 그의 가족사를 바탕으로한 "약방집 예배당"이라는 소설이 나와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백범 기념.. 여기 문화의 파편들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