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탄 야경, 신천지 구역 그리고 임시정부 유적지 30년전 상해 방문 때에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코스가 제일 큰 행사 일정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 일정을 살피니 아예 그곳 방문은 프로그램에 들어있지도 않았다. 세상에! 아무리 전에 가본 곳이라 할지라도 어찌 그곳을 빼놓을 수 있단말인가. 그나마 여론(?)이 들끓.. 카테고리 없음 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