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의 회유처럼 시월이 오면 졸업후 50주년 <재상봉의 날>이 옵니다. 지구촌 어디에서 살건, 들숨과 날숨 그러니까 목숨이 붙어있는 지경이라면 고향과 동향과 동기들을 만나고 싶은 강렬한 회귀의식을 어찌 느끼지 않으리오. 마치 연어의 회유 본능처럼. 이 사진이 무엇일까요? 저 널부러진 생선은?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1.09.22
마이애미 비키니 비취에서 크루즈 선을 바라보며 <CSI 마이애미>의 주된 배경중 하나인 마이애미 비취에는 누드 구역도 있어서 가끔 공개적으로 소개 되기도 하지만 그곳까지 기웃거릴 여유는 없었고 그저 발랄한 젊은이들이 벌이는 해변 축제, 비키니 모습만 조금 담아본다---.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 근교, 코파카바나 해변과 그 인근, 이빠네.. 카테고리 없음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