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보고다닌 투어

프렌치 쿼터

원평재 2007. 8. 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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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즈의 심장은 "프렌치 쿼터"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의 땀과 한이 남아있는 곳이기도하지만 그들과

흑인들, 인디언들의 피가 석인 카준 크레올들이 남아서 그 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 프렌치 쿼터의 로드 사인이 보이지요---.

  

 

 

 

 

 

         유서깊고 유명한 "카페 뒤 몽드",  카페 세상이라고나 할까요.

  

                            오르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황금 동상

 

  

  

  

 

 

    

                                          미시시피 강변입니다.

  

 

 

  

  

 

 

  

 

 아프리카 토속 부두(Voodoo) 신앙이 이곳의 한스런 사람들의 혼을 흔듭니다.

 

 

 

  앤드루 잭슨 공원 앞에서---. 그는 이곳을 프랑스로 부터 미합중국으로

편입한 대통령입니다.

 

 

 

 

 

 

 

 

 

                           길 바닥에 프렌치 마켓 표지판이 있다.

 

 

 

 

 

 

 

  

 

 

 

  

 

 

 

 

프렌치 쿼터의 화장실 표기가 뚜왈레뜨, 프랑스 식인 점은 당연합니다.

 

 

 

                               좀 지저분한 프렌치 쿼터의 화장실---.

 

 

 오르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가 황금빛 갑옷과 투구를 쓰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우리의 땀찬 리포터가 연주자들과 기념 촬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