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가고 있군요.
계간 문예지, "문학 마을" 봄 호도 이제 곧 여름 호에 자리를 내주어야겠지요.
권두 논단으로 "눈으로 듣는 문학 담론, 중국 조선족 문학"을 실었습니다.
그간 사계절을 통하여 "팩션"을 활자화하여 부지런히 올렸음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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